사우디아라비아, 도로 교통 세계에서 가장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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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2년 11월 8일

 

최근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국제회의에서 도로 교통 전문가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도로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다고 언급했다. 사우디아라비에서는 매일 평균 19건의 교통사고 사망자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지능형 교통 시스템 아라비아(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Arabia)의 사무총장 제이나 나제르(Zeina Nazer)氏는 2012년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0%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로 인해 사우디 정부는 도로 개선을 위해 수십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우디 정부가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조치를 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도로 교통이 가장 위험한 나라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이는 무모하고 공격적인 운전 습관에서 비롯된 것으로 특히 젊은이들의 부주의가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제이나 나제르(Zeina Nazer)氏는 “사우디아라비아는 매년 자동차 사고 처리를 위해 60억 달러 그리고 교통사고 부상자 의료비 지원을 위해 2.5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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