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내에서 상위권인 사우디인들의 평균 연간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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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년 4월15일

 

S&P사 에 의하면 사우디의 1인당 평균연간소득은 24,925달러로 MENA지역에서는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로 기록했다. 그러나 신용 등급사들은 사우디를 GCC에서 4위로 평가했다. S&P사는 사우디왕국의 경제기반이 오일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구조에서 탈피해 다분 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GCC국가 중에서 두바이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사우디 금융부는 S&P의 평가보다 사우디의 신용평가가 더 높아야 한다고 일갈했다. S&P사는 사우디 경제는 외부요인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이 없기 때문에 향후 전망을 안정적으로 보았다. 또한 사우디 은행 시스템을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국가 중 하나로 평가했는데, 사우디 지역 은행들은 Saudi Arabian Monetary Agency (SAMA)라고 불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엄격한 통화와 국가세제 규정 관련 기구의 의견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신용평가사들은 SAMA를 가장 효율적인 은행시스템의 감독기관으로 인정했다.

 

 

출처: ara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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