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최초의 건강지수 조사발표: 인도인이 가장 건강하며 아랍인이 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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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최초의 건강지수 조사발표: 인도인이 가장 건강하며 아랍인이 최하 

날짜 : 2014년 4월 23일

아부다비 기반의 NMC 그룹의 설립자이자 CEO인 B.R. Shetty가 실시한 NMC 건강 지수의 첫 번째 버전이 4월 22일 출시되었다.
셰티 회장은 주식, 재산, 금융 시장에 관한 지수는 발표되지만 벤치 마크할 건강 지수가 없다는 점에 착안하여 브런즈윅 인사이트(Brunswick Insight)와 손을 잡고 건강지수를 발표하였다.
이번에 실시한 UAE와 걸프지역 최초의 국가 보건의료상황을 벤치마크하기 위한 건강 지수 조사 결과, UAE의 건강지수는 총점 100점중 65점이었다. UAE 인구별 건강 지수는 자국민 68점, 인도인이 가장 높은 69점이었으며 아랍인은 최하점인 60점을 받았다. 필리핀인은 64점, 기타 63점이다. 이 지수는 UAE 인구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매년 업데이트될 것이다.

설문 조사 결과 UAE인구중 1/3이 주 1회 미만으로 운동을 하고 있으며 1/5가 흡연자이고, 1/10이 음주를 하며, 설문에 참여한 인구의 1/2만이 하루 7-8시간 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흡연자 중 5%가 주 200 개피 이상의 담배를 피우며 25%만이 주 25개피를 피운다. 한편 흡연자의 21%가 궐련을 피우며, 11%는 시샤를 태운다.

식습관을 보자면 82%가 설탕탄산음료를 섭취하며 낮은 야채과일 섭취 습관을 보였다.

전반적인 건강 지수는 전체적인 건강을 측정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고 3 서브 인덱스, 즉 주로 개인의 물리적, 사회적, 정신 건강을 측정하도록 구성되었다.

설문 조사의 결과 응답자들 중 많은 이들이 적당한 휴식 부족, 직업적 불안감, 불안과 수면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낮은 정서적 건강상태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30%가 약한 스트레스, 50%가 상당한 스트레스, 14%가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인 반면 단 6%만이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적인 건강지수를 0-100으로 봤을 때 설문자 중 35%가 주 1회 미만으로 운동하며 흡연자 5명 중 1명이 매일 약 한갑 정도의 담배를 피우고, 인구의 1/2이 BMI(체질량 지수)가 비만 또는 과체중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절반이 일주일에 사용하는 여가시간이 5시간 미만이며, 약 1/2가 수면시간이 7-8시간을 채웠다. 또한 응답자 중 1/16이 매일 1-5개 이상의 과일과 야채를 섭취하며 82%가 설탕음료와 탄산음료를 매일 마시고 있다.

주목할 만한 사실로 1/3 이상의 설문자들이 UAE 의료 시스템이 외국보다 낫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수술을 계획 중인 경우1/2 이상은 여전히 해외로 나가기를 원하고 있다.

셰티는 “이러한 사실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다. UAE 거주자들이 일반적으로 그들이 실제로 처한 것보다 더 건강할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건강을 유지하며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결과는 UAE 거주자들의 웰빙과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위해 할 수 있는 많은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출처: zaw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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