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GCC 국가 중 외국인 노동자 거주에 최고의 지역

오만, GCC 국가 중 외국인 노동자 거주에 최고의 지역

 

날짜: 2016920

 

Expat Insider에 의하면 오만은 일과 삶 균형 면에서 10, 직업안정도 면에서 20, 직업과 커리어 면에서 32위로, 외국인 노동자들 거주환경 면에서 전 세계 17, GCC 국가 1위로 조사되었다. 만일 삶의 질, 정착과정의 수월성, 해외근무 인덱스, 패밀리 라이프 인덱스까지 고려한다면 오만은 GCC에서는 바레인에 뒤지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22위를 차지한다. 삶의 질 인덱스 면에서 오만은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GCC 에서는 2위를 차지한다. 현지인의 친근감을 포함하는 정착과정의 수월함을 나타내는 인덱스에서 오만은 15위를 차지했다. 한편 외국인 노동자가 가장 선호하는 국가는 타이완이며, 가장 열악한 국가는 쿠웨이트로 조사되었다. 본 조사에는 191개의 다른 나라에 거주하는 174개국 출신 약 14,272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참여했다.

 

출처:

http://timesofoman.com/article/92515/Oman/Expats-find-Oman-best-destination-to-work-in-GCC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