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할랄 관광 산업 육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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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할랄 관광 산업 육성 박차

 

날짜: 2014923

 

할랄 음식과 가족중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위주로 한 할랄 관광이 오만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 오만은 쿠룸(Qurum) 지역에 3,800만 달러를 투자하여 건설 중인 4성급 할랄 호텔인 코랄 무스카트 호텔·아파트(Coral Muscat Hotel and Apartments)이 문을 열 예정이다. 2010년 오만 최초의 5성급 할랄 호텔인 플래티넘(Platinum)이 설립된 바 있다. 한편 고급 할랄 호텔인 무스카트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Muscat Grand Millennium Hotel)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오만 정부는 국가 전체적으로 할랄 관광 육성 정책을 취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금요일에는 오만 전역의 모든 호텔은 오후 2시 이전 주류 판매가 금지된다. 또한 핫즈 순례 개시 24시간 전과 희생제 휴일 사흘 동안에도 모든 호텔에서 주류 판매가 금지된다.

 

지난 9월 세계 최초로 스페인에서 할랄 관광 컨퍼런스를 개최한 CM Media의 타스님 마흐무드에 따르면, 2013년 기준 할랄 관광의 시장 규모는 1,400억 달러로 전세계 여행 지출비의 약 13%를 차지했다. 아울러 2020년 무렵 할랄 관광 시장 규모는 1,920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출처: Oman Daily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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