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오만과 천연가스 수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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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오만과 천연가스 수출 계약 체결

 

날짜: 2014313

 

이란은 연간 100억 입방 미터에 달하는 천연가스를 오만에 수출할 예정이다.

 

이란 현지 언론인 프레스 TV에 따르면, 이란의 대통령 하산 루하니가 오만을 방문하는 기간 중에 이란과 오만은 천연가스 수출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란의 남부 지역인 호르무즈간(Hormuzgan)에서 생산되는 가스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오만의 소하르 항으로 전송된 후 오만 국내 가스 배급망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2013년 이란과 오만 양국은 2015년부터 25년 동안 600억 달러에 달하는 가스를 오만에 수출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오만은 이란으로부터 수입한 가스를 일차적으로 내수용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일부는 액화천연가스로 가공한 후 인근 지역에 수출할 예정이다.

 

이란은 남부 지역에 막대한 규모의 가스가 매장되어 있으나 핵문제로 인한 서방의 경제제재 조치와 해외 투자 부족으로 가스 생산량을 증가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출처: Shanghai 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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