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인권 운동가 재판에 회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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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2년 9월 1일

유명한 인권 운동가인 무함마드 알 까타니(Mohammad Al Qah’tani)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재판을 받는다. 경제학 교수인, 알 까타니는 무허가 조직을 창설하고 왕에 대한 충성을 깨뜨린 것을 포함하여 9가지 혐의로 고발에 직면하였다.

다른 인권 운동가인 압둘라 알 하미드(Abdullah Al Hamid)는 또한 법정에 출두하였다.

인권 단체는 정치 활동가들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자신들의 일 때문에 정기적으로 투옥된다고 밝히고 있다. 일부 활동가들은 변호사를 대동하지도 못한다.

알 까타니는 ‘사우디 시민과 정치적 권리 연합(the Saudi Civil and Political Rights Association, ACPRA)’의 공동 창설자이고, 유사한 고발로 재판을 받고 있는 몇 몇 사우디 인권 운동가들 중의 한 명이다. 만약 그가 유죄를 선고받는다면, 그는 최대 5년 정도 징역 형에 처해진다.

재판을 받고 있는 하미드도 ACPRA의 창설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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