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에너지부 장관,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에너지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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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년 9월 17일

수헤일 빈 무함마드 파라지 파리스 알 마즈루니(Suhail bin Mohammed Faraj Faris Al Mazrouei) UAE 에너지부 장관은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내일의 에너지를 위한 오늘의 행동’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22차 세계에너지총회(WEC)에 사절단을 이끌고 참가한다.

사절단에는 UAE 에너지부, 외무부, 아부다비 국립석유회사(ADNOC), 마스다르(Masdar), 아부다비 관광문화청(TCA), 무바달라 패트롤(Mubadala Petroleum), 아부다비 수전력청(ADWEA), 두바이 에너지 최고위원회(DSCE), 에미리트 LNG, 에미리트 원자력에너지기구(ENEC), 아부다비 국립에너지회사(TAQA)의 대표들이 포함되어 있다.

알 마즈루니 에너지부 장관은 “UAE는 산업 부문의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사례 중의 한 곳으로 평가된다. UAE는 탄화수소강국에서 신속하게 에너지 스팩트럼의 다양화를 구축했다.”면서 “세계에너지 총회에서의 우리의 역할은 UAE가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고, 공급하는 방식에 있어서 혁신을 추구하여 미래로 향하는 나라임을 보여주는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 constructionweekon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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