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UAE서 2조원대 원유처리시설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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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년 4월 3일

 

현대건설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2조원대 해양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UAE 아부다비 해상 유전 운영회사가 발주한 18억9442만달러(약 2조1119억원) 규모의 사브 해상 원유 및 가스 처리시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013년 4월 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UAE 수도인 아부다비 북서쪽으로 120km 떨어진 해저 유전지대 사브의 86개 유정에서 생산된 원유를 모아 이송하기 위한 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현대건설은 집하·이송설비인 원유집하배관망, 화학물질 주입설비 등을 2개의 인공섬에 짓게 된다.  또 사브 유전 및 움알룰루 유전에서 각각 생산돼 수중배관망을 통해 이송된 원유를 가스와 분리해 처리하는 시설을 지르쿠섬에 건설하게 된다.

 

출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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