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삼성물산 UAE 화력발전소 건설에 3억 달러 P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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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년 3월 15일

한국수출입은행이 삼성물산이 아랍에미리트(UAE)에 건설 중인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출 2억 4천만, 보증 6천만 달러의 총 3억 달러 가량의 프로젝트 파이낸스(PF) 금융을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은 UAE 타윌라 산업단지의 알루미늄 제련공장에 1100MW 규모의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설계부터 자재 조달과 시공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EPC(Engineering , Procurement , and Construction) 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UAE를 비롯한 걸프 산유국들은 석유부문에 치우친 경제구조 재편과 산업 다각화를 위해 비 석유부문 플랜트 건설을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다. 수출입은행은 중동지역 비 석유부문 플랜트 수주에서 우리 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의 입찰단계부터 적극적으로 금융지원 의사를 표명했다.

 

출처 : 디지털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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