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쿠웨이트에 자국민 고용 증원 요청
파키스탄 총리의 국외거주자 문제 및 인적 자원 고문인 무함마드 아유브 아프리디는 이날 보도에서 쿠웨이트 나사르 압둘 라흐만 알 무타이리 대사와의 회의에서 쿠웨이트에 파키스탄 인력을 늘려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쿠웨이트 정부 대사는 파키스탄인에게 취업 비자 발급을 재개하기로 했다. 아프리디는 쿠웨이트 노동 시장의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다양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주노동자에 대한 데이터 교환과 그들의 권리 보호와 관련하여 양국 간 더 많은 협력과 조정을 활성화할 것을 촉구했다.
기사 날짜: 2022년 1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