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세계 최초로 날아다니는 박물관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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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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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는 11월 4일 목요일, 세계 최초의 스카이 박물관을 수도 리야드와 고대 도시 알울라 사이의 항공기에서 개장한다. AlUla 왕립 위원회와 사우디의 국적 항공사 Saudia의 공동 프로젝트인 이 박물관은 기내에 AlUla에서 발굴된 유물의 복제 컬렉션을 전시하고, 승객들에게 올해 출시된 디스커버리 채널의 다큐멘터리 '고대 아라비아의 건축가'를 상영한다. 여행 중에는 왕립 울라 위원회의 고고학 및 문화유산 연구 책임자인 Rebecca Foote가 다큐멘터리와 전시된 유물에 대해 설명한다.
AlUla는 역내와 해외 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상시 및 계절 액티비티를 제공 중이다.
기사 날짜: 2021년 1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