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의 그린 리스트: 12곳의 격리 의무 면제국가
아부다비의 문화관광부는 개정된 그린 리스트 국가들을 발표했다.
그린 리스트 국가에서 출발해 아부다비에 착륙한 비행기의 탑승객들은 오직 공항에서 PCR 테스트만 요구될 뿐 의무격리조치는 면제된다.
이 목록의 적용은 탑승객의 국적이 아니라 탑승한 국가에 따른다. 3월 22일 자로 개정된 그린 리스트 국가들은 오스트레일리아, 부탄, 브루나이, 중국, 그린란드, 홍콩, 아이슬란드, 모리셔스, 모로코, 뉴질랜드,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이다. 그린 리스트에 관한 보다 상세한 사상은 www.visitabudhabi.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화관광부는 지속적으로 면제국 명단과 여행 상황의 전반의 개정사항을 게시할 예정이다.
기사 날짜: 2021년 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