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총리, 이란 핵무기 획득을 막을 것이라고 언급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2월 23일 2015년 이란 핵합의로 돌아가는 것을 반대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합의를 하든 안하든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알리 하메네이 최고종교지도자는 핵무기를 보유할 의도는 없다며 이란이 핵무기를 갖고자 마음 먹으면 그 누구도 막지 못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란의 저농축 우라늄 비축량은 2015년에 비해 14배 정도 많은 것으로 알려진다. 이란은 NPT하에서 세이프가드 협정에 연관된 추가적 프로토콜의 자발적 적용을 중단했다. 이란 정부는 IAEA와의 합의를 통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외교를 지원하기 위한 3개월간의 협상으로 간주된다. 한편, 프랑스, 영국, 독일 정부는 화요일 이란이 IAEA와 전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투명성을 감소시키는 조치를 삼가해 줄 것을 요구했다.
기사 날짜: 2021년 2월 23일
출처: https://www.alquds.co.uk/%D9%86%D8%AA%D9%86%D9%8A%D8%A7%D9%87%D9%88-%D8%B3%D9%86%D9%85%D9%86%D8%B9-%D8%A5%D9%8A%D8%B1%D8%A7%D9%86-%D9%85%D9%86-%D8%A7%D9%84%D8%AA%D8%B3%D9%84%D8%AD-%D9%86%D9%88%D9%88%D9%8A%D8%A7-%D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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