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걸프 안보를 위한 메시지 발표

알리 라비에이(Ali Rabiei) 이란 정부 대변인은 이란은 이라크에서 갈등적 모험을 비난하며 역내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라비에이 대변인은 미국과 미국의 동맹 국가들이 지역 긴장 고조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란은 이스라엘의 잠수함이 걸프 지역으로 진입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이는 걸프 지역 안보에서 레드라인을 넘는 행위라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하여 미 해군은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까셈 솔레이마니 살해 1주년을 계기로 한 무력 도발 행위를 막기 위해 핵잠수함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송하였다.

 
기사 날짜: 2020년 12월 29일

출처: https://www.aljazeera.net/news/politics/2020/12/29/%D8%A5%D9%8A%D8%B1%D8%A7%D9%86-%D8%AA%D8%AF%D9%8A%D9%86-%D8%A7%D9%84%D9%85%D8%BA%D8%A7%D9%85%D8%B1%D8%A7%D8%AA-%D9%81%D9%8A-%D8%A7%D9%84%D8%B9%D8%B1%D8%A7%D9%82-%D9%88%D8%AA%D8%A8%D8%B9%D8%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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