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의 셀피 박물관 반려동물에게 개방

2020 년 10 월 25 일, 두바이에 있는 세계 최초의 셀카 박물관인 The Selfie Kingdom는 반려동물 출입을 개방함으로써 주인들에게 몰입이 되는 창의적 경험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1 월에 개관한 박물관은 총 17 개의 시각적으로 고도화된 배경과 원격 제어 셀카 포드 및 관련 소품과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다. 반려동물 주인은 무제한으로 셀카를 찍고 일부 객실과 디스플레이에서 틱톡과 유튜브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 박물관은 털과 깃털, 비늘 등의 유무와는 상관없이 소유자에게 그루밍에서부터 인스타그램용 기념품이나 가족의 초상화와 동영상 제작과 같은 다양한 거리는 제공한다.

박물관의 창립자이자 최고 행복 책임자인  Rania Naffa는이 박물관이 예술과 창의성을 증진하는 인터랙티브 한 공간이자 고객들에게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즐길 장소를 제공한다고 하였다. 또한 그는 이곳이 다양한 배경과 화면을 통해 반려동물의 개성과 특징을 포착하고, 동물과 사람이 최고의 추억을 공유하면서, 이를 예술작품으로 만들어 집에서도 소장할 수도 있다고 하였다. 박물관은 방역을 위해 예약으로만 입장 가능하다.


기사 날짜: 2020년 10월 25일

출처: uaenews247.com/2020/10/25/dubais-selfie-museum-now-open-to-p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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