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아슈라 행사 허용
사우디 아라비아, 쿠웨이트, 오만은 관련 당국이 정한 보건 프로토콜에 따라 시아파 주민들이 아슈라를 거행하도록 허용했다. 반면 바레인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모스크 등에서 아슈라 행사를 제한하고 TV 생중계를 통해 행사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아슈라(Ashura)는 이슬람력 1월인 무하르람(Muharram) 10일 무함마드의 손자인 이맘 후세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의식으로 2020년 8월 28일-29일(무하르람 10-11일)에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날짜: 2020년 8월 22일
출처: https://gulfnews.com/world/gulf/oman/covid-19-saudi-arabia-oman-kuwait-to-allow-ashura-ceremonies-1.73341618
아슈라(Ashura)는 이슬람력 1월인 무하르람(Muharram) 10일 무함마드의 손자인 이맘 후세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의식으로 2020년 8월 28일-29일(무하르람 10-11일)에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날짜: 2020년 8월 22일
출처: https://gulfnews.com/world/gulf/oman/covid-19-saudi-arabia-oman-kuwait-to-allow-ashura-ceremonies-1.7334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