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홍해 크루즈 제공
사우디 관광청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코로나 봉쇄의 늪에서 벗어나 관광 업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사우디아라비아는 홍해 크루즈 사업 입찰을 제안했다.
크루즈는 사우디 썸머 이니셔티브(Saudi Summer initiative)의 일환으로 홍해 연안에서 출항할 예정이다. 쿠르즈는 킹압둘라 이코노미시티(King Abdullah Economic City)에서 출발하는 2개 루트가 있는데 그 중 한 코스는 3박 4일 일정으로 얀부(Yanbu)를 통과하게 된다.
기사 날짜: 2020년 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