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군함 화재 사건은 미국의 범죄로 인한 반응이라고 언급

에스마일 가니(Esmail Ghaani)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은 군함 화재 사건은 미국의 범죄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그는 “미국에서 일어났던 것은 미국 행정부의 행동과 범죄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특히 가니 사령관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매우 어려운 시기가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샌디에이고에 정박 중이던 미 군함에 지난 일요일 화재가 발생하였다.


기사 날짜: 2020년 7월 13일


출처: https://www.tehrantimes.com/news/450037/IRGC-Quds-Force-chief-Warship-incident-is-a-response-t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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