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GCC에서 외국인 거주시 가장 저렴한 국가로 선정

머서 재단(Mercer Foundation)이 실시한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 동안 해외 거주자에 대한 생계비 설문 조사에 따르면 쿠웨이트는 걸프 국가 중 가장 저렴한, 그리고 아랍 국가 중 8위의 생계비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머서 재단의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209개 도시를 대상으로 했으며, 쿠웨이트는 2020년 전 세계에서 외국인 생계비가 저렴한 순위로 113위를 차지했다. 한편 2019년에는 119위에 오른 바 있다.

이 연구는 전 세계의 생활비를 평가했으며 주택, 운송, 식품, 의류, 가정용품 및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200개의 문항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했다.

아랍 도시들 중에서 두바이는 외국인 거주자들이 가장 높은 생활비를 부담해야 하는 국가로,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와 아부다비가 그 뒤를 이어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기사 날짜 : 2020년 6월 28일

출처 : https://gulfnews.com/world/gulf/kuwait/research-shows-kuwait-cheapest-country-in-gcc-for-expatriates-to-live-in-1.7229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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