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이 떠날 때까지 시리아에서 작전 수행을 언급

나프탈리 베넷(Naftali Bennett)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란과 연계된 14명의 전사를 공습한 이후 이란이 떠날 때까지 시리아에서 작전을 하겠다고 언급했다. 베넷 장관은 이란이 이스라엘과의 국경 지대에까지 영향력을 넓혀 텔아비브, 예루살렘, 하이파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그들은 시리아를 떠나야만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란에게 이는 모험으로 시리아가 이란의 베트남이 되고 있다고 인식한다. 또한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란이 아사드 정권에게는 부담이 되고 있으며 이란은 자국민과 국내 문제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사 날짜: 2020년 5월 6일



출처: https://aawsat.com/english/home/article/2269871/israel-says-pursue-operations-syria-until-iran-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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