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외무장관, '미국정치와 지역안보' 회담에서 이란, 예멘, 시리아 등 지역적 위협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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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외무장관, '미국정치와 지역안보' 회담에서 이란, 예멘, 시리아 등 지역적 위협 언급

 

날짜: 2015111

 

바레인 외무부장관 셰이크 칼리드 빈 아흐마드 알칼리파(Sheikh Khaled bin Ahmed Al Khalifa)는 지난 토요일(1031) 마나마에서 열린 안보회의에서 아랍국가의 위기를 지원하는 이란은 ISIS와 마찬가지로 큰 지역적 위협이 된다고 말했다.

"Da'ish(ISIS를 지칭하는 아랍어)보다 우리에게 가하는 위협이 더 낮진 않다."면서 바레인으로 침투하여 밀수 무기업을 하는 이란을 비난하였다. 외무부 장관은 이란이 바레인 내에서 활동하는 테러리스트과 연계되어 자금지원과 피난처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은 바레인 시민이 IRGC 훈련캠프에 있는 바레인 시민에게 그곳에서 IED 조작, 사격술, 무기 밀수등과 같은 잠재적 테러기술을 배우도록 지원해 왔으며, 또한 C-4, 지뢰, AK-47, 소총등의 무기와 폭발물을 실어나르는 밀매작전에 참여하여 왔다고 말했다. 외무장관은 그 결과 439개의 IED가 폭발직전 발견되어 제거되었고, 폭발하여 16명의 경찰관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부상당했으며, 이러한 결과는 ISIS보다 덜하지 않은 위협이라고 말했다.

 

이란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기회에 관하여, 셰이크 칼리드 장관은 이 문제는 이란의 행동에 달려 있으며 바레인 내부문제에 대한 불간섭과 이웃간의 선린관계를 위한 약속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바레인 외무장관은 걸프국가가 참여하여 싸우고 있는 예멘 후티군과 관련하여 그들이 이란의 대리전을 치르고 있다고 비난하고 무기를 내려놓고 정치적 해결에 참여하지 않는 한 이 나라의 미래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또한 시리아문제와 관련하여 그는 시리아 문제가 지역의 가장 큰 도전이 되고 있으며 위기는 다방면의 심각한 영향이 이 나라들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외무장관의 연설은 마나마에서 개최된 "미국 정치와 지역안보"라는 대주제의 회담 가운데 총회에서 실시되었다.

 

출처: middle-east-on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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