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사우디와 중립지역의 역사적인 유전 생산 합의
쿠웨이트 내각은 사우디아라비아와 공유하고 있는 두 유전지대의 생산재개에 대한 ‘역사적’ 합의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양국은 2019년 12월 31일 5년의 생산 중단 후 공동 중립지역의 2개 유전에서 생산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쿠웨이트 외무부 차관이자 협상위원회 부대사를 맡은 가님 알 가님(Ghanim Al-Ghanim)은 중립지역(neutral zone)이 1922년 우까이르(Uqair) 협약에 의해 건설된 국경을 분리시 지역분리가 되지 않은 채 남아있었다고 말했다. 1965년 쿠웨이트 북부와 사우디 남부지역으로 분리가 되는 협상이 있었지만 이 지역은 양국이 공유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날짜: 2019년 12월 31일
기사 출처: https://aawsat.com/english/home/article/2059936/kuwait-hails-%E2%80%98historic-agreement%E2%80%99-shared-neutral-zone-saudi-arabia
양국은 2019년 12월 31일 5년의 생산 중단 후 공동 중립지역의 2개 유전에서 생산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쿠웨이트 외무부 차관이자 협상위원회 부대사를 맡은 가님 알 가님(Ghanim Al-Ghanim)은 중립지역(neutral zone)이 1922년 우까이르(Uqair) 협약에 의해 건설된 국경을 분리시 지역분리가 되지 않은 채 남아있었다고 말했다. 1965년 쿠웨이트 북부와 사우디 남부지역으로 분리가 되는 협상이 있었지만 이 지역은 양국이 공유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날짜: 2019년 12월 31일
기사 출처: https://aawsat.com/english/home/article/2059936/kuwait-hails-%E2%80%98historic-agreement%E2%80%99-shared-neutral-zone-saudi-arab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