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총리, 터키 방문 PKK 문제 논의
관리자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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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압둘 마흐디 이라크 총리는 5월 15일 터키를 방문하여 에르도안 대통령을 접견했다. 양국 정상은 이라크 신자르(Sinjar) 지역 내 PKK의 영향력에 대하여 논의했다. 양국 간 새로운 국경 횡단은 무역량을 10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증가시킬 것이라며 양국 간 무역량을 증대시키기 위한 조치를 논의했다. 물 이슈에 대한 논의도 다루어졌다.
양측은 지난 10년간 160만대의 차량이 통과하는 하부르 국경(Habur)이 양국의 무역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였다고 보고 지속적으로 동맹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논의해왔다. 특히 이번 만남에서는 터키가 이란으로부터 석유 수입 면제가 끝남으로써 이라크로부터 석유 수입을 늘릴지도 논의하게 될 것이다.
또한 터키 북부의 PKK 테러에 대한 협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이다.
기사 날짜 : 2019년 5월 15일
출처: http://www.hurriyetdailynews.com/iraqi-pm-to-pay-a-visit-to-discuss-trade-pkk-143396
http://www.startribune.com/turkish-iraqi-leaders-discuss-military-cooperation/509972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