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세계 최대 규모 생태관광 개발 계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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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세계 최대 규모 생태관광 개발 계획 추진

 

날짜: 2014319

 

바레인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 보존 구역 개발을 통한 관광 산업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엔환경계획(UNEP) 담당자에 따르면, 바레인의 관광과 환경보존 계획은 향후 바레인 경제에 2,000억 달러 이상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바레인 북부 해안 지대에 위치한 북부 헤이라트 보존구역(Northern Heyrat Preserve)에는 1,350 평방킬로미터 규모에 달하는 4개의 천연 진주 채취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상기 계획은 관광 육성과 함께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환경최고위원회가 문화부, 유엔환경계획(UNEP), 아랍세계문화유산지역센터와 협력하여 추진한다.

 

유엔환경계획(UNEP) 서아시아 담당관인 푸아드 아부사마라 박사에 따르면, 바레인의 생태관광 계획의 경제 기여 규모는 2,000억 달러에 달한다. 이 가운데 관광, 레크리에이션, 리서치 부문의 경제 창출 효과는 750~28,700만 달러에 달하며, 그밖에 어업은 14,710~56억 달러, 해안 보호는 31억 달러, 생물다양성은 1900만 달러, 수자원 품질 개선은 4,860~23,570만 달러에 각각 달한다.

 

한편 향후 조성될 4개의 천연 진주 채취장은 양식 진주에 밀려 자취를 감춘 1,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전통 산업을 부활시키는데 공헌할 것으로 보인다.

 

바레인의 생태관광개발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출처: Arabian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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