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C, 카슈미르 사태에 파키스탄 지지 결의안 채택
OIC, 카슈미르 사태에 파키스탄 지지 결의안 채택
샤 마흐무드
쿠레쉬(Shah
Mahmood Qureshi) 외무 장관은 아부다비에서 열린 OIC(Organization of
Islamic Cooperation) 회의에서 카슈미르에 대한 파키스탄의 입장이 지역 평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주장하는
결의안이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트위터 메시지에서 그는 OIC 결의안이
인도 테러를 비난하고 있다고 말했다. 샤 마흐무드 쿠레시 외무장관은 파키스탄의 자위권을 인정하는
OIC가 인도 침략을 비난했고 말했다. 외무부 대변인인 무하마드 파이살(Muhammad Faisal) 박사 역시 그의 트위터에서
OIC가 인도의 파키스탄 공역 침해를 비난했으며, 지역 평화에 대한 결의안에서 파키스탄이
인도에 평화를 제공하고 인디언 조종사를 친선의 제스처로 되돌려 보낸 것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기사날짜: 2019년 3월 3일
참조: http://www.radio.gov.pk/03-03-2019/oic-resolution-endorses-pakistans-stance-on-kashmir-fm-qures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