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KSRelief, 예멘 구호 활동에 큰 비중

사우디아라비아 KSRelief, 예멘 구호 활동에 큰 비중

살만 국왕의 영도하에 2015년 설립된 인도주의 구호센터(KSRelief)가 예멘에서 시행하는 구호 활동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예멘 지방행정 장관인 압둘라낍 파타(Abdulraqeeb Fatah)가 말했다. KSRelief는 예멘에서 321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이 프로젝트 가운데 지뢰 제거가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뢰 제거 프로젝트(NASAM)을 통해 35,227개의 지뢰와 폭발물을 제거하고 인공다리센터가 설립되었다. MASAM 2018 6월부터 4,000만 달러의 비용으로 착수되었다.

기사날짜: 2019 1 22

 

참조http://www.arabnews.com/node/1440226/saudi-ara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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