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해양부문 진흥에 3,300백 만 SR 투입

사우디아라비아 해양부문 진흥에 3,300백 만 SR 투입

사우디아라비아는 해양 부문 발전을 위해 3,300만 리얄(약 880만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예산에서 편성된 막대한 투자는 에너지, 산업, 광업 및 물류 부문에 집중될 것이다. 비전 2030 계획의 청사진에 따라 경제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의 올해 매출액이 9억 7,500만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러한 논의는 2014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될 3월 11~12일, 리야드 포시즌스 호텔) 사우디 해양회의(Maritime Congress)에서 세부사항과 해상 분야에 대한 예산 배분이 검토될 예정이다. Seatrade의 크리스 헤이먼(Chris Hayman) 회장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 2030 계획은 사우디 해양 및 물류 부문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이 행사는 주요 산업 플레이어의 역할과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역할을 통합함에 따라 사우디에서 전개되고 있는 개발의 규모와 성격을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해양회의는 사우디의 해양 및 물류 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한 야심으로, 상업 및 투자 기회를 펼치기에 이상적인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기사날짜: 2019년 1월 8일


참조: http://www.tradearabia.com/news/OGN_349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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