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소매업 분야 자국민 완전고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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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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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소매업 분야 자국민 완전고용 실시
사우디아라비아 노동부는 시민들의 일자리 제공을 늘려 실업률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우디 국영통신사(SPA)에 따르면 노동부는 의료 장비 매장, 건축 및 건축 자재 매장, 자동차 부품 상점, 카펫 매장, 과자 상점 등에 자국민 채용을 위한 사우디제이션 정책을 실시할 것이다. 이 이니셔티브는1월 6일 일요일에 발표되었으며, 다음날인 월요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 이니셔티브 실시 분야는 소매업이 목표가 될 것이다. 한편, 다른 걸프 국가들도 인력을 현지화하려는 움직임으로써 동일한 이니셔티브를 실시하고 있다.
기사날짜: 2019년 1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