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신학기를 맞이하여 사우디 국적 소지자에 절차없이 국경통과 허용

바레인, 신학기를 맞이하여 사우디 국적 소지자에 절차없이 국경통과 허용

신학기를 맞이하여 붐비는 사우디-바레인 국경 킹 파하트 코즈웨이에 대해 바레인 정부는 예외적으로 사우디 국적자에 한해 절차 없이 국경 통과를 허용했다. 이는 하루 약 3십만 명의 국경 사용자가 있었으며 몇 시간 동안 도로 혼잡과 지체가 지속되자 바레인 정부가 신속하게 결정을 내린 것이었다.  


기사날짜: 2018년 12월 29일


참조: http://saudigazette.com.sa/article/5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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