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정부 주택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건설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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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년 4월18일

 

2013년 쿠웨이트 정부보조 주택을 원하는 사람들의 대기목록이 십 만개 이상 증가함에 따라 쿠웨이트 정부는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향후 수년 내 새로운 건설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부진한 부동산성장과 정부규제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새로운 정부민간 합작 프로젝트와 신용도 향상 덕에 쿠웨이트 주거문제 해결이 완화될 예정이다. 2013년 3월 정부는 세 개의 도시에서 174,000개의 집 건축을 계획한 바 있다. 이중 두 개의 도시는 이라크의 국경지역인 북쪽이고 다른 하나는 사우디의 국경지역에 접해있다. 비록 공식적인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이 프로젝트의 경비는 약 50억 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쿠웨이트 법에 따르면 120만 쿠웨이트 국적민은 결혼 후 정부에 대출을 받아 집을 살 수 있으며 이를 30년간 상환할 수 있다. 비록 4000만 달러에 달하는 석유초과 수입에도 불구하고 쿠웨이트 내 주택 정부보조 신청인구는 매해 8000명씩 증가할 예정이다. 그러나 토지부족 역시 심각한 문제이다. 현재까지 쿠웨이트 국토의 약 8%만이 개발되었으며 95%는 정부의 소유로 석유와 가스 때문에 개발이 통제받고 있다. 게다가 빌라나 주택 거주를 희망하는 쿠웨이트 국민들의 선호 성향 때문에 쿠웨이트내 집값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토지부족 때문에 2000에서 2011년 사이에 부동산값은 1평방미터당 137.7%나 상승했다. 그 결과 1평방미터는 원거리 지역조차 1000달러에 달하고 있다.

 


출처: Arab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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