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총 118억 4천만 SR 규모의 151건 프로젝트 시작

사우디아라비아 총 118억 4천만 SR 규모의 151건 프로젝트 시작

사우디아라비아 살만 국왕은 타북 지역에서 총 118억 4천만 SR 규모의 151건 프로젝트 시작을 선언했다.

이 프로젝트 목록에는 사우디의 관광 및 국가 유산위원회(Saudi Commission for Tourism and National Heritage (SCTH)) 의 9831만 SR 규모의 총 11건, 지방자치 및 농촌 문제부(Ministry of Municipal and Rural Affairs)의 7억 5776만 SR 규모의 69개 프로젝트, 환경수자원농업부(Ministry of Environment, Water and Agriculture)의 1억5천만 SR 가치의 21개 프로젝트가 포함되었다.

에너지산업자원부의 5개 프로젝트, 산업도시청의 2건에 해당하는 4586만 SR 규모 사업과 49억 4천만 SR 규모의 전력부의 3건의 사업도 함께 시작되었다.

살만 국왕은 22일(목) 85억 SR 규모의 와드 알 쉬말경제 프로젝트(Waad Al-Shimal Economic Project)의 론칭도 선언할 예정이다. 또한 사카카(Sakaka)의 태양에너지프로젝트와 함께 도마트 알 잔달 풍력에너지(Domat Al-Jandal wind energy ) 프로젝트도 주춧돌을 놓는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기사날짜: 2018년 12월 11일

참조: http://www.gdnonline.com/Details/442109/Saudi-king-launches-151-projects-worth-SR1184-bill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