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전시회에서 이란은 관광, 전통의 잠재력을 부각

​ 이란은 9월 20일~23일 도쿄 국제전시센터(Tokyo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된 일본 관광 엑스포(Tourism Expo Japan)에 참가했다. 주일본 이란 대사인 모르테자 라흐마니 무바헤드(Morteza Rahmani-Movahed)는 이란의 관광지, 전통, 의식 등을 중심으로 이란 전시관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130개국으로부터 약 1,300개의 여행사들이 일본 관광여행협회(Japan Travel and Tourism Association)가 주관한 동 행사에 참가했다. 타다시 시무라(Tadashi Shimura) 일본 여행사 협회(Japan Association of Travel Agents)장은 라흐마니 무바헤드 대사와 회동하고, 공통의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기사날짜: 2018년 9월 25일


참조:
http://www.tehrantimes.com/news/427802/Iran-highlights-tourism-potentials-traditions-at-Tokyo-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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