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의 사우디아라비아 경제성장 전망
관리자
사우디
0
2475
두바이/ 국제통화기금(IMF)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올해 1.9% GDP 경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흐마드 알-콜리페이(Ahmed Al-Kholifey) 사우디아라비아통화청(SAMA: Saudi Arabian Monetary Authority)장은 리야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제통화기금이 지난달 경제개혁에 맞추어 비석유 부문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예견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통화청은 올해 외환보유고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아이만 빈 무함마드 알-사야리(Ayman bin Mohammed Al-Sayari) 투자 부청장은 지난 7월 외환보유고가 5천 2십억 달러에서 8월 말에는 5천 9십억 달러-5천 1백억 달러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공표했다.
기사날짜: 2018년 9월 17일
참조:
http://www.arabnews.com/node/1373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