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국왕, 이집트와 예멘의 순교자 가족 순례 초청
두 거룩한 성지의 수호자인 살만 국왕은 이집트의 순직한 군과 경찰 가족들 1,000명을 초청하라는 왕령을 내렸다. 지난달에는 결정적 폭풍 작전과 희망 재생 작전 중 순직한 예멘군과 수단군대의 가족들 1,500명의 초청 명령도 이루어졌다.
이러한 순교자를 초대하는 프로그램은 22년 전부터 시행되었고 수천 명이 이 프로그램의 수혜자가 되었다. 무슬림들의 중요한 의무인 순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매우 가치가 있다.
기사 날짜: 2018년 8월 12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