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구직자 84%는 여성
사우디 구직자 84%는 여성
General Authority of Statistics(GaSat)에 따르면 올해 사우디 구직자 수는 1백만 명을 넘었으며, 여성이 83.9%인 899,000명, 그리고 남성이 16.1%인 173,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직자의 26.8%가 지난 1년 간 구직 활동을 해 왔으며, 45%가 6개월간 구직 활동을 해 왔다.
최근 GaSat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사우디의 실업률은 12.9%로 남성 실업률은 7.6%, 여성 실업률은 30.9%이다. GaStat에 의하면 사우디제이션 프로그램이 강화된 후 234,000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2018년 1분기에 사우디를 떠났으며, 사우디는 비전 2030 목표에 따라 2020년까지 실업률을 9%까지, 2030년까지 7%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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