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압박은 이란 붕괴 초래 가능


이스라엘 에너지 장관 Yuval Steinitz는 테헤란 정권에 대한 경제적 압박은 1년 안에 이란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이란은 핵 문제에 대한 미국의 결정 의사가 강력하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고 예루살렘 공보관 센터에서 개최된 컨퍼런스에서 이렇게 언급했다. '미국의 핵협정 철회 이후 이란이 경제적 붕괴의 길 위에 있는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 컨퍼런스에서 에너지 장관은 "미국은 이란이 핵무기 확보로 돌아선다면 이에 대항하는 군사행동을 기꺼이 사용할 것이다. 그날의 마지막에 미국은 어디에 있든 간에 이란의 핵시설을 파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israelnationalnews.com/News/News.aspx/248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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