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2012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6.8%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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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년 12월 29일

 

사우디 국영 통신사는 이브라힘 알아사프(Ibrahim Alassaf) 재무부 장관의 말을 인용하여 2012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011년의 7.1%보다 낮은 6.8%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브라힘 알아사프 장관은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내총생산은 2조 7,300억 리얄에 달했으며, 이로써 명목상 8.6%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2012년 인플레이션의 경우 2007년 가격 기준으로 2.9% 그리고 1999년 가격 기준으로 4.5% 증가했다.

한편 국가 부채의 경우 980억 리얄로 국내총생산의 3.6%에 불과했다.

 

출처: tradeara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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