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장에서의 여성 인력 부족, 경제성장 방해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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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에서의 여성 인력 부족, 경제성장 방해요소

날짜: 2017년 10월 18일

월드뱅크에 따르면 중동 여성의 고등교육 진학률은 남성보다 높지만, 여성의 교육이 일자리까지 연계되지 못하고 있다. 중동지역 여성 노동시장 참여율은 전 세계에서 가장 낮다. 최근 발표된 United Nations’ Population Fund (UNFPA)에 따르면 피임에 대한 접근성 부족이 여성들의 노동시장 참여에 장애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촌 지역의 저소득층 여성들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 중동지역 여성의 1/4이 취업 중이지만 분쟁지역인 예멘, 가자지역, 이라크 여성고용률은 비교적 안정적인 걸프 지역과 이란보다 낮다. 한편 OECD는 여성의 경제참여를 제한하는 중동지역의 법적 사회적 규정으로 연간 5,750억 달러가 소요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는 여성의 이동을 제한하는 "보호자 법"이 주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동 사회는 변화하고 있으며, 여성의 직업군도 변화하고 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여성의 17%는 엔지니어와 금융과 같이 비농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출처:
http://www.arabnews.com/node/1179246/business-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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