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방성의 GCC 지역 무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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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방성의 GCC 지역 무기 판매


날짜 : 2017년 2월 20일


영국의 국방 조달부 차관 하리에 볼드윈(Harriet Baldwin)은 2017년 2월 19일 일요일 아부다비에서 개시된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영국과 UAE 간의 관계 강화를 축하하면서 "영국이 걸프 국가들의 안보와 번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영국은 UAE를 비롯한 다른 GCC 국가들과 오랜 협력의 전통을 갖고 있으며 이는 EU를 제외하고 영국이 거래하는 4번째로 거대한 수출 시장이 되고 있다. 볼드윈은 수많은 기업이 이번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계약을 성사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유로파이터 타이푼 제트기(The urofighter Typhoon jet)의 걸프 국가 판매에 대하여 "만일 타이푼 r기종을 구매하는 데 관심을 표명하는 국가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언급하였다. 2016년 10월 영국의 방산업체인 BAE 시스템(BAE Systems)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바레인을 대상으로 항공기 판매를 위한 수십억 달러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쿠웨이트는 2016년 8월 세 번째로 타이푼을 구매한 GCC 국가가 되기도 하였다. 2010년 이후 영국 무기 판매의 약 2/3가 중동 지역으로 흘러들어 가고 있으며 테레사 메이(Theresa May) 총리는 2016년 유럽 연합을 탈퇴하겠다는 결정 이후 새로운 비전에 중동이 중요한 시장이 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메이 수상은 2016년 11월 GCC를 순방했는데 이후 영국의 GCC 지역 무력 규모는 잠재적으로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영국 국방성은 2017년 약 430억 달러의 예산을 책정하였고 2021년까지 10억 2천 4백만 달러를 매년 증액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출처 : http://gulfnews.com/business/sectors/manufacturing/minister-sells-uk-defence-industry-to-gcc-friends-1.198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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