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 장관급회담 개최, 이란의 내정간섭 등 다양한 이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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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 장관급회담 개최, 이란의 내정간섭 등 다양한 이슈 논의

날짜: 2016년 09월 20일

Shaikh Abdullah Bin Zayed Al Nahyan, UAE 외무부 및 국제협력부장관은 GCC 장관급회담에 참가했다. 이 회담은 뉴욕 UN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본부에서 열렸다.

GCC 장관급 회담에서 본회에 앞서 테러리즘과 극단주의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회담 동안 장관들은 아랍국가의 내정에 지속적으로 간섭하려는 이란의 시도를 거부하였다. 또한, 이란이 무기밀매, 테러리스트 훈련 및 바레인 종파분쟁을 부채질하는 모든 혐의를 비난했다.

회담에서는 또한 2016년 핫즈를 성공적으로 치른 살만 국왕의 노력을 치하하고 핫즈를 정치화하려는 이란의 시도를 비난했다.
UAE와 사우디아라비아는 미 의회가 소위 '9.11테러 법'인 ‘Justice Against Sponsors of Terrorism Act’ 을 발의한 것에 대해 이 법은 국제법에 어긋나며 의회가 반대표에 투표할 것을 권장하면서 우려를 표명했다.

이 외에도 회담에서는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포괄적인 솔루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1967년에 점령한 아랍영토에서 이스라엘이 완전히 철수한 후에 이것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임을 강조했다. 그리고 이라크의 통합과 영토보전, ISIS를 이라크에서 철수시켜 통제로부터 이 지역이 자유로워지는 문제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라크주재 사우디대사의 암살위협에 대하여 바그다드가 그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멘 문제는 UN 반기문 사무총장이 예멘 어린이들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해야 하는 아랍동맹의 책임감을 드높이는 데 대하여 환영의 뜻을 밝혔다.

출처: gulfnews
http://gulfnews.com/news/gulf/gcc-ministers-reject-iran-s-regional-meddling-1.1898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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