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걸프국가 젊은이들, 에너지 보조금 혜택 지속되어야 한다고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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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걸프국가 젊은이들, 에너지 보조금 혜택 지속되어야 한다고 느껴


날짜: 2016년 4월 14일

걸프지역의 아랍청년들 5명 가운데 4명(78%)은 그들 정부가 에너지보조금을 계속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새로운 조사에서 밝혀졌다.
Asdaa Burson-Marsteller가 최근 조사한 아랍청소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인 49%가 자신의 정부가 에너지보조금을 중단한다면 보조금은 외국인이 아닌 자국민들에게 제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3명 가운데 2명의 아랍청년(66%)들, 그리고 걸프지역에 80%가 저유가 지속상황에 대하여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전기, 물, 연료에 대한 보조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던 걸프지역의 정부들이 정부예산이 낮은 유가의 영향으로 삭감되는 대에 따른 우려를 지니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카타르와 오만, 바레인의 조사에 응답한 이들의 90% 이상은 보조금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사우디의 경우는 86%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조사되었다.


2015년 아랍에미리트는 정부가 연료 보조금을 삭제하는 방안을 최초로 밝혔으며, 아부다비 공공요금의 일부가 삭감되는 조치가 뒤따랐다.
마찬가지로, 사우디아라비아는 휘발유가격이 66% 인상되었고, 전기세와 수도요금이 인상되어 부처에 많은 불만이 터져나왔다.
오만과 바레인은 비슷한 단계를 밟고 있다. 보조금 삭감은 현재 쿠웨이트 의회에서 열띤 토론의 주제가 되고 있으며 카타르는 2015년 11월 전기세와 수도세가 올랐고, 올 1월에는 연료비가 상승했다.



출처: arabianbusiness.com
http://www.arabianbusiness.com/majority-of-young-gulf-arabs-still-feel-entitled-energy-subsidies-6283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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