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관광시장 개방으로 카스피 해 고급호텔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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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관광시장 개방으로 카스피 해 고급호텔 건설 추진

 

날짜: 2016년3월3일

이란의 관광시장이 개방되면서 Melia Hotels International 그룹은 카스피 해 주변에 5성급 호텔을 내년에 오픈할 계획을 하고 있다. 그와 함께 두바이의 주메이라와 아부다비의 로타나 그룹역시 이란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 이란은 페르세폴리스 (이란 남서부에 있는 아게메네스 왕조의 페르시아 수도 유적지)와 오염되지 않는 페르시아 걸프 해안이 매력적이며, 눈 덮인 산악지대에서 스키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아야톨라 호메이니 시절 미국 브랜드 호텔인 하얏트, 쉐라톤 등이 추방당했기 때문에 미국 브랜드 호텔의 이란진출은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다. 향후 5년간 이란은 900개의 호텔을 신축할 예정이다. 유로 모니터 인터내셔널에 의하면 현재 이란에는 768개의 호텔이 있다. 현재 이란은 핵 협상 타결로 일부 제재는 풀렸으나 인권과 테러와 관련한 제재는 여전히 남아 있다.

 

출처: http://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6-03-02/iran-to-get-luxury-hotel-on-caspian-sea-as-tourist-market-th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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