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전자 상거래는 어느 국가가 가장 부상할까?

최고관리자 0 2011

중동의 전자 상거래는 어느 국가가 가장 부상할까?


날짜 : 2014년 12월 13일


중동의 전자 상거래 시장규모는 2012년 90억 달러였는데, 2015년에는 1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호황을 누리고 있다. 경쟁력 있는 가격과 좋은 거래가 온라인 쇼핑의 가장 중요한 동기인 반면, 편리성은 주요 요소로 간주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사우디, 이집트, 쿠웨이트 등을 걸쳐 약 443만 명의 이용자가 있는데, 아랍에미리트의 사이트에는 약 360만 명의 온라인 구매자가 이용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인구의 85%에 달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고, 두바이의 모든 가정에는 최소 1대의 컴퓨터와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있다. 많은 기업들이 전자 상거래 혹은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향후 이 지역에서 전자상거래 시장으로 가장 크게 부상할 국가로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 이집트 등이 거론되고 있다.


출처 : http://gulfbusiness.com/2014/12/e-commerce-best-bet-regional-start-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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