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 식량 안보 확보 위해 다양한 계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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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 식량 안보 확보 위해 다양한 계획 추진

날짜: 2014년 7월 6일


인구증가, 기후 변화 , 수자원 고갈 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식량 공급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역내 소비 식량의 80-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GCC에게 있어서 식량 안보 확보 문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다. 국제농업기구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은 GCC 지역을 절대 물부족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GCC 각국은 자연적으로 보충되는 양보다 많은 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결과 물에 염분 많아지거나 고갈되는 현상이 초래되고 있다.

이 같은 맥락에서 GCC 각국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과학기술 연구 투자를 늘리고 식량 수입선의 다변화 등 다양한 자구책을 취하고 있다. 최근 GCC 각국이 식량 안보 확보를 위해 취하고 있는 정책을 보면 다음과 같다.

● 사우디아라비아:
 해외 지역에 대한 농업 관련 투자를 장려함. 사우디 당국은 민간 투자가에서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며 사우디 농업‧목축 투자사(SALIC: Saudi Agricultural and Livestock Investment Company)를 통해 각종 지원정책을 실시함.

● 아랍에미리트:
 수산업 및 농업 발전을 위한 기술 연구 개발에 집중 투자함.

● 쿠웨이트:개인 투자자나 회사에게 농업용 토지를 나눠주고, 농업용수를 위한 물 재활용 기술 보급에 힘쓰고 있음.
● 오만:
2014년 4월 호주의 빅토리아주와 식량생산 증진, 수자원 관리 지식 전수, 농업비즈니스 개발 등과 관련된 협약을 체결함.

● 카타르:
2014년 카타르 국가식량안보계획(Qatar National Food Security Plan)을 마련함. 이 계획에 따라 카타르는 향후 10년 내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식량 40%를 국내에서 생산할 예정임.

출처: Gulf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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