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성 메이크업에 많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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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년6월23일


  이란여성은 베일을 착용함에도 불구하고 메이크업에 상당히 신경쓰고 있다. 이란 여성이 일상생활에서 하는 메이크업의 강도는 서구 여성에 비해 더 짙다. 이란 여성인구가 3천8백만이 넘는 가운데 이란은 중동지역에서는 세계 제 7대 화장품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 다음으로 큰 시장이다. 이란여성은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순간부터 메이크 업을 시작하며 심지어 몸이 아픈 상황에서도 밖을 드나들 때 화장을 한다. 한 메이크 업 전문가에 의하면 이란여성의 마스카라 소비는 한 달에 한 통에 달한다고 전했다. 반면 프랑스 여성은 4개월에 한통씩 구매하는 편이다. 프랑스의 유명 화장품 회사인 랑콤은 수십년동안 이란시장에서 철수한 이래 최근 재진출했다. 이는 1979년 이란 혁명 이후 외국의 화장품 회사가 철수한 이래 최초의 재진출이다. 한편 미국의 경우 1980년대 무역엠바고를 선언한 이래 미국화장품 브랜드는 이란시장에서는 사라졌으며 암시장에서만 거래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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