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보부장이 이란, 시리아, 이집트에 대한 정책에서 아랍이 미국으로부터 멀어지는 변화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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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2014년 1월 30일

미국 정보부는 첫 번째 평가에서, 미국의 아랍 동맹의 상실을 경고했다.
미 정보부는 GCC가 미국으로부터 멀어지는 최초의 아랍 동맹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부장인 제임스 클래퍼(James Clapper)가 1월 29일 워싱턴의 국회의사당(Capitol Hill)에서 밝혔다.

의회 보고서에서, 16개의 대리 공동체가 워싱턴과 이란의 접근에 대한 광범위한 반대를 인용했다.
그 평가서는 “몇 몇 과도기적인 정부들은 미국과 협력하는 것에 관하여 아랍의 봄 이전보다 더욱 회의적이다”고 밝혔다.

1월 29일 상원 정보 위원회에 제출된 평가서는 워싱턴으로부터 멀어지는 아랍의 변화를 처음으로 인정한 것이었다. 지난 몇 달 동안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 행정부는 GCC 리더이며 이란과의 이웃인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나오는 이러한 경고를 경시하였다.

국가 정보부장인 제임스 클래퍼(James Clapper)는 워싱턴의 간섭에 대하여 분노한 아랍 동맹들이 미국과의 안보협력을 줄일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클래퍼는 이것은 중동으로부터 오는 알카에다의 공격을 차단하려는 폭동진압 노력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클래퍼는 “그들은 주권 보호와 외국 간섭에 저항하는 것을 걱정한다. 이것은 미국의 반테러 활동을 손상시키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과도기적인 정부들을 관련시키려는 다른 노력들도 손상시킬 것이다.”고 밝혔다.

“게다가, 이란, 시리아, 이집트에 대한 미국의 정책에 대하여 일부 아랍 걸프 국가들의 불만족은 역내 문제에 대하여 이 국가들이 미국과의 협력을 축소시키도록 이끌 수 있으며, 미국의 이익에 반하여 일방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클래퍼는 아랍 변화하는 위협은 중동에서 증대되는 알 카에다의 출현이 증대되는 중에 나왔다. 특히, 이라크, 레바논 그리고 시리아에서.

클래퍼는 “알 카에다가 시리아에서 전투를 위하여 수천명의 외국인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그 기술은 자신들의 고국을 약화시킬 수 있다. 우리의 정보 수집력은 과거만큼 확고하지 않다. 왜냐하면 알 카에다는 우리가 검거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더욱 스마트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worldtribune
원문보기: http://www.worldtribune.com/2014/01/30/intelligence-chief-confirms-arab-shift-from-u-s-over-policies-on-iran-syria-and-egy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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