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az, 이슬람 운용자산, 2012년 1.76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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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9일

쿠웨이트 금융센터 Markaz의 보고서에서, 2011년 말 GCC의 이슬람 금융 산업 규모가 약 4,340억 달러에 달하여 2010년 620억 달러에 비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GCC 국가들의 이슬람 금융산업은 2011년 14% 성장하였고, 자산규모가 약 28.7% 성장을 기록했다. 글로벌 수쿠크 발행은 2011년 64% 성장하였는데, GCC 수쿠크 발행은 UAE, 사우디 아라비아, 카타르에서의 엄청난 수요 덕택에 약 375억 달러에 달하였다.

글로벌 타카풀(Takaful) 시장은 2015년 말에는 250억 달러를 찍을 것으로 추정된다. 샤리아에 따른 펀드들은 펀드의 수뿐 만 아니라 운용자산(AUM)의 측면에서 모두 상당한 성장을 보여 왔다. 이슬람 펀드 관리 산업은 GCC 이슬람 펀드는 약 169억 달러를 포함하여, 2011년 3.5% 성장을 기록하였다.

이슬람 금융 자산의 괄목할만한 성장에 기여한 다양한 요인에 대하여 Markaz는 GDP 성장, 경제 환경 개선, 유가 상승, 높은 무슬림 인구증가, 중산층의 증가, ‘위험회피’(risk-averse) 시스템과 관련된 이슬람 금융에 대한 개념과 가장 중요한 이슬람 금융 개념에 대한 인식의 성장 때문으로 보았다. 이슬람 금융의 표준형식에 대한 자각의 성장이 신생 이슬람 은행들이 설립 되도록 하고, 또한 일반 은행들이 ‘이슬람의 창구’를 열도록 한 것이다.

그렇지만 Markaz는 이슬람 금융기관에 대한 국제 표준, 이슬람 금융에 대해 잘 아는 전문지식인 및 샤리아 학자의 부족 등이 큰 도전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슬람 금융이 급속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지만, 샤리아를 준수하는 투자처들은 제한적이다. 마찬가지로 GCC 경제는 다양하지 않기 때문에 샤리아를 규범에 따라 허용되는 새로운 금융 상품의 일정한 흐름을 생성하는데 있어서 큰 압력이 되고 있다. 게다가 GCC 지역의 자본시장은 지역 내 이슬람 금융의 성장을 방해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낙후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cpifinanci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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