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에서 알 누스라 지도자와 서구의 고위급 군인들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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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년 9월 18일

9월 10일 암만에서 알누스라 전선(al-Nusra Front) 지도자 아부 무함마드 알 졸라니(Abu-Mohammad al-Jolani)가 미국, 영국, 프랑수 요르단 출신의 고위급 군인들과 정보관리들을 만났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방차관 살만 빈 술탄(Salman bin Sultan)도 2시간 동안 계속된 이 회의에 참석했다.
이 모임에서 외국이 군사 개입할 경우 시리아에서 작전하고 있는 무장 단체들의 전투태세를 토론하였다.

미국 팀은 졸라니에게 공격이 있을 경우, 공항과 미사일 기지를 포함하는 시리아의 민감하고, 전략적인 목표물이 무장 단체가 작전을 완수하기 위하여 현장에 파견되기 전에 공격을 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모임에서, 서구 관리들은 무장 세력들에게 시리아 군대가 우위를 장악하고 있는 남부 시리아에 집중해서 역내로 통하는 길을 찾도록 요구했다.

미국과 사우디 관리들은 또한 알 누스라 전선 지도자에게 자유시리아군(Free Syrian Army, FSA)과 협력해서 내분을 종식하라고 요구했다. 졸라니는 이 요구를 수락하고 시리아 정부군에 대항하여 자유시리아군과 공동 작전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또한 알 누스라 전선에 대한 재정상의 지원과 군수품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보증하였다.

이 모임은 졸라니,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관리들이 요르단에서 두 번째 만난 것으로 보도되었다.

17일, 미국 주재 이스라엘 대사인 미첼 오렌은 이스라엘은 바사르 알 아사드가 이끄는 시리아 정부보다는 알 카에다를 선호한다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시리아 문제에 관한 첫 번째 메시지는 우리가 시리아 대통령 바샤르 아사드가 물러나기를 원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란이 후원하는 악당들보다는 이란이 후원하지 않는 악당들을 선호한다.”


출처: pres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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