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쿠데타의 배후: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 그리고 아랍에미리트

최고관리자 0 2397

입력일: 2013년 9월 11일

이집트 무슬림 형제단의 고위급 관리는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와 UAE가 전임 이집트 대통령 무함마드 무르시를 축출하는데 협력했다고 비난하였다.

이삼 엘 에리안은 11일에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 정보부가 7월 초 무르시를 축출하는 군부 쿠데타를 위한 준비에 연루되었다.

엘 에리안은 무슬림 형제단의 정치 기구인 자유정의당 부총재다. 그는 UAE가 무르시를 축출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쿠데타에 관련된 모든 국가들이 이미 자신들의 역할을 인정했다고 페이스북에 썼다.

엘 에리안은 이집트 국민들에게 유혈 쿠데타의 형태로 그 모습을 드러낸 군부 독재에 대항하는 투쟁을 계속하도록 요청하였다.

7월 3일에 무르시가 군대에 의해서 축출된 이후, 이집트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7월 5일에, 무슬림 형제단 최고 지도자인 무함마드 바디에는 무르시에 반대하는 움직임은 불법이며, 축출된 대통령이 복귀할 때까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거리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군부가 임명한 임시 대통령 아들리 만수르(Adly Mansour) 정부는 무르시 지지자들에 데한 유혈 진압을 시작했고, 8월 20일에 수감된 바디에를 포함해서 2천명 이상의 무슬림형제단원들을 체포했다.

8월 14일에 경찰이 시위대 해산을 위한 치명적인 진압이후 무르시 지지자들과 보안대 사이의 충돌로 일주일 동안 약 1천 명의 사람들이 사망하였다.

대량 학살은 국제적인 비난을 초래했고, 세계 단체들이 이 폭력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를 요구하였다.

출처: presstv

0 Comments